독자님 안녕하세요.
벌써 한 해의 절반이 지나가는 6월이 시작되었어요. 아이 씻기고 먹이고 재우느라 아무것도 한 게 없는데 벌써 반년이 흘렀다고요?😱
자세히 한 번 들여다보세요. 반복되는 일상이 아닌 한결같은 사랑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우리 아이를 건강하게 키워내고 있잖아요.🧡 아이가 편안히 잠을 자고 골고루 잘 먹고 그래서 아장아장 걸음마를 떼는 모든 순간에 엄마, 아빠가 쏟는 매일의 사랑이 들어있어요. 늘 쳇바퀴 같은 하루가 힘겹다고 느껴질 땐 아이와의 시간을 한 번씩 되돌아보며 스스로를 다독여주세요. 칭찬의 기운 가득 채운 6월의 M레터 시작합니다!
❗중요! 오늘 레터 안에는 마더케이 1년 중 최대 행사 소식도 담겨있어요. 끝까지 읽어주실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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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터 목차
#1. 오늘의 육아 - 아빠의 육아휴직
#2. 꿀떡꿀팁 - 15분 뚝딱 산후운동
#3. 이달의 픽 - 마더케이 시그니처템
#4. 속닥속닥 - 인터뷰: 워킹맘 in 마더케이
#5. 모아보기- 이달의 주요 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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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지금' 또한 사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육아 라이프 스타일을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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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육아'는 엄마의 육아를 돕는 일이 아니에요.
엄마가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처럼 아빠가 아이를 아끼는 마음으로 함께하는 일상이죠.
아이와 목욕 후 요구르트 한 잔을 위해 퇴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매콤한 육아 후 달콤한 육퇴의 맛도 누려보는 아빠 몫의 육아도 분명 존재하니까요.
오늘은 임산부 체험부터 육아휴직, 아이를 위한 요리까지 '아빠'로 충실한 시간들을 채워가는 아빠의 이야기를 준비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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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oong_
육아휴직 7개월 차 아빠
김근웅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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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부릉이 아빠이자 육아 블로그를 운영하는 파파웅입니다.
Q. 아이는 현재 몇 살 인가요?
만 3살 여자아이에요. '부릉이'라는 애칭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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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현재 하고 계신 일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 주세요.
원래는 평범한 직장인이고 현재는 육아휴직 중이라 가사와 육아를 전담하는 주부라고 할 수 있겠네요! 벌써 육아휴직 7개월 차에 접어들었고 올해 8월 복직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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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육아휴직은 어떤 계기로 쓰게 되었나요?
예전부터 아이를 낳으면 육아휴직은 꼭 쓰겠다고 생각했어요. 아이의 어린 시절 기억 속에 제 모습이 많이 남아있길 바랐거든요. 시기는 아이가 어린이집을 다니기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정해졌어요.
맞벌이를 하며 부부 둘이 등, 하원을 감당하기는 어렵더라고요. 부모님의 도움 없이 '우리가 할 수 있는 데 까진 해보자'라는 생각으로 육아휴직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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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육아휴직을 결정하기까지 고민은 없었나요?
복직 후 달라질 수 있는 업무 환경이나 적응도 물론 걱정이었지만 그건 제가 극복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했어요.
현실적으로 고민되는 것은 사실 금전적인 부분이었죠. 그런데 아이가 커 가는 지금 이 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을 소중한 때이고, 경제적인 부분이 조금 아쉽더라도 아이와의 순간을 선택한 거죠.
전체 인생에서 벌게 될 소득 중 1년 남짓의 공백은 정말 일부분이고 아이와 함께한 추억은 평생의 기억이 될 거라고 생각하니 조금 명쾌해졌던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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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블로그에 올린 임산부 체험일지도 무척 인상적이었는데요. 특별한 계기가 있었나요?
임신 중 신체 변화로 인해 거동이 불편해지고 허리통증도 심해지는 아내를 보며 여러 감정이 겹쳤어요. 안쓰럽기도 하고 제가 해결해줄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 답답하기도 했고요.
정서적인 공감과 이해를 주는 게 최선의 방법일 것 같아 임산부 체험 키트를 신청하게 되었어요. 처음 박스를 열고 아내와 한참 웃으며 체험복을 입었네요. 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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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M SAY
남편이 임산부 체험복을 입고 실제로 집안일도 해보고 외출도 하며 제가 겪고 있는 상황들을 구체적으로 이해해 주어서 좋았어요.
정말 임신 기간을 같이 겪고 있는 임산부 동지(?)를 만난 것처럼 제가 느끼는 감정과 어려움에 대해 신나게 이야기할 수 있었어요. (웃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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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임산부 체험을 하며 가장 힘들었던 것은?
잘 때가 가장 힘들었습니다. 체험복이 임신 7~8개월 시점의 모습으로 제작되어 있는데 무게가 상당해서 똑바로 누우면 배가 눌리고 답답했어요. 왜 임산부들이 옆으로 잘 수 밖에 없는 지 확 체감할 수 있었죠.
발톱깎기며 설거지, 빨래 등 임신하고 하기 힘들다는 집안일은 대부분 해 보았는데 예상보다 훨씬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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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산후 운동? 그거 어떻게 하는 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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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액순환을 돕는 종아리 스트레칭
1. 두 무릎을 바닥에 대고 엎드린 상태에서 양 팔꿈치로 바닥을 짚는다.
2. 가슴을 바닥과 멀어지게 밀어내면서 오른쪽 발을 뒤로 뻗는다.
3. 발끝을 쭉 늘리며 다리를 위로 들어 올린다.
4. 발목을 몸 쪽으로 꺾으며 다리를 천천히 내려준다.
5. 발가락이 바닥에 닿으면 뒤꿈치에 체중 실으며 종아리 당김을 느낀다.
6. 1~5를 좌, 우 각 10회씩 반복한다.
🏃 틀어진 골반, 퉁퉁 부은 다리를 위한 더 많은 산후 운동 보러가기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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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하루종일 사용하는 빨대컵, 구석구석 세척하는 법!
아침 눈 떠서부터 나들이 나갈 때, 어린이집 갈 때까지 언제든 아이 옆에 있는 허그빨대컵, 어떻게 세척하세요? 길고 얇은 빨대, 부속품까지 꼼꼼하게 닦아야 우리 아이가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어요. 자세한 세척&소독법 함께 알아봐요!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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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치아가 뿅!🦷 간지럽고 아픈 이앓이 대처법
생후 6개월 즈음부터 아기 첫니가 뿅! 보이기 시작할텐데요. 때로는 간지럽고 때로는 볼이 퉁퉁 부을만큼 아픈 이앓이 때문에 아기들은 밤낮 없이 울고 보채기 시작해요😥. 잇몸 마사지나 이앓이를 완화시켜주는 간식을 활용하면 조금 수월하게 이 시기를 지나갈 수 있어요!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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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케이가 엄선한 이달의 추천템을 소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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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전 최초, 13년 간 최고의 마더케이 시그니처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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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전용 지퍼백, 우리나라엔 왜 없을까?'
'모유저장팩을 알록달록한 외국 과자 패키지처럼 만들면 어떨까?'
'아이와의 외출, 왜 즐거움보단 걱정이 많을까?'
새로운 질문이 없으면 새로운 육아용품도, 새로운 육아도 없으니까! 마더케이가 13년 전 가장 최초로 꺼낸 질문, 13년간 다시 묻고 답하며 마더케이만의 시그니처 아이템으로 만들어왔어요. 그 덕에 13년간 최고의 육아용품 자리를 지킬 수 있었고요.🏆
아기 엄마 3명 중 1명은 쓰고 있는 마더케이의 최고의 아이템, 독자님은 어떤 제품을 쓰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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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케이에는 지금 어떤 일이?'
마더케이 사내 이야기를 내숭 없이 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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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 in 마더케이
독자님들이 제일 궁금해하셨던 마더케이 워킹맘의 일상! 여러분의 궁금증을 풀어드리기 위해 M레터 담당자가 영업, 마케팅, 개발팀의 대표 워킹맘 세 분을 졸졸 따라다니며 인터뷰를 마쳤답니다.🎙️
마더케이가 13년 차 국내 굵직한 유아용품 회사가 되기까지, 사내에서는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요? 하루를 정신없이 보내는 평범한 워킹맘이지만 엄마가 또 다른 ‘엄마’를 위해 일한다는 특별함이 일의 원동력이 된다는 마더케이의 워킹맘 이야기, 들어 보실래요?
👩🔬하세령(차장/개발2팀) 🎙️13세 아들맘
🕵️박수현(차장/커머스2팀) 🎙️10살& 12살 아둘맘
👩💻김여울(대리/마케팅팀) 🎙️3살 딸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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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현재 하고 계신 일에 대해 소개해 주세요.
👩🔬하세령/차장) 마더케이 초창기부터 쭉 근무해 어느덧 13년 차, 제품 개발을 담당하며 개발2팀 팀장을 맡고 있어요.
🕵️박수현/차장) 네이버쇼핑, 위메프 등 국내 채널에서 여러 프로모션도 기획하고 아마존과 같은 해외 채널을 운영하며 마더케이를 글로벌하게 알리는 국내외 온라인 영업 업무를 담당하는 커머스2팀의 팀장이에요. 입사한지는 벌써 7년이 되었네요.
👩💻김여울/대리) 저는 마케팅팀에서 브랜드 제휴, 서포터즈 및 체험단 운영, 캠페인 기획 등 전반적인 마케팅 업무를 하고 있고 근무한지는 약 2년 정도 되었어요.
Q. 어떻게 마더케이에 입사하게 되었나요?
👩🔬하세령/ 차장) 대표님과 이전 직장에서부터 오랜 시간 함께 발을 맞춰온 동료였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합류하게 되었어요. 이제 막 시작하는 회사에 합류한 만큼 열정과 패기가 있어서 아이 낳고 몸 풀자마자 바로 뛰어들었죠. (웃음)
🕵️박수현/차장)육아선배였던 친구가 마더케이 지퍼백을 선물해주어서 처음 마더케이를 알게 됐는데, 그 후로 건티슈, 이유식 저장팩 같은 제품들을 쭉 구매해서 사용하는 소비자였어요.
그러던 중 아이들이 많이 어려 출퇴근이 가까운 곳으로 이직을 결심하게 되었는데 마침 마더케이 공고를 보고 얼른 지원했지요.
👩💻김여울/대리) 저는 회사를 그만두고 임신과 육아를 했는데요. 아이가 9개월 되었을 무렵, 저의 자존감이 끝없이 낮아지고 있다는 걸 깨달았어요. 남편과도 괜한 트러블이 많았고요. 그때 ‘일을 다시 해야겠다.’ 는 생각이 들어 구직을 시작했는데 운명처럼 마더케이 공고를 보게 되었죠! 지퍼백, 젖병, 세척솔 등 마더케이 웬만한 제품은 다 써봤던 만큼 지원서를 낼 때부터 자신 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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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하루 일과는 어떤가요?
👩🔬하세령/ 차장) 아이가 제법 커서 많이 챙겨줄 것도 없고 손이 갈 일도 별로 없어요. 아침에 아이를 깨워 등교 준비를 시키고 저도 출근 준비를 해요. 퇴근 후에는 가족이 함께 저녁을 먹고요.
🕵️박수현/차장) 저의 가장 중요한 육아 일과는 아침 차리기예요! 미식가, 대식가 두 아들이 아침을 꼭 챙겨먹기 때문에 저녁마다 아이들에게 메뉴를 접수 받아요. 6시에 기상 후 접수받은 메뉴를 차리고 학교 준비물을 챙겨주고 저도 출근 준비를 해요. 저녁시간 아이들 샤워나 식사는 아빠 담당이라 퇴근 후에는 비교적 여유가 있어요.
👩💻김여울/대리) 저희는 온전히 부부 둘이 육아를 하고 있어요. 아침엔 제가 일찍 일어나 밀린 집안일과 아이 등원 준비를 해요. 8시에 아이 등원 시키고 10시까지 회사로 출근하고요. 탄력근무제로 조금 일찍 퇴근할 수 있는 남편이 아이 하원과 목욕, 저녁식사를 담당해요.
Q. 마더케이 워킹맘 만의 장점은?
👩🔬하세령/차장) 워킹맘보다 아빠 직원들의 장점이 더 많을 것 같은데요. 회사에 수많은 육아맘들이 있는 만큼 아내의 임신기간에 꼭 챙겨야 할 것부터 육아 고급 정보를 아주 많이 얻을 수 있어서 센스있는 남편이 될 수 있으니까요. (웃음)
🕵️박수현/차장) 마더케이 입사 전까지 패션 업계에 근무했는데요. 자녀가 있는 직장인이 거의 없던 업계의 특성상 아이 문제로 갑자기 연차를 쓰는 일이 난감했어요. 여기선 아이들 문제를 가장 우선으로 생각해주고 이해해주시니 그게 워킹맘에게는 최고의 복지 아니겠어요?
👩💻김여울/대리) 올해부터 도입된 시차출근제는 저에게 구원의 빛 같았어요. 직접 아이가 유치원에 들어가는 모습까지 보고 출근하니, 엄마로서 할 일을 제대로 했다는 생각에 출근길 마음이 한결 가벼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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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워킹맘이 말하는 마더케이! 13년째 꾸준히 사랑받는 마더케이의 비결은?
👩🔬하세령/차장) 단순한 유용성이 아닌 엄마들의 기분까지 좋아지는 제품을 만들겠다는 마더케이만의 고집!
투명 비닐에 눈금만 덩그러니 있던 모유저장팩을 컬러풀한 디자인에 짱짱한 원단으로 새롭게 탄생시킨 건 마더케이가 처음이었어요. 물건을 사용할 엄마들의 기분을 생각한 거죠. 엄마들을 위해 엄마인 내가 한발 더 나아가 고민할 수 있는 곳에서 일한다는 기분이 정말 좋아요.
🕵️박수현/차장) 브랜드 운영에 '진짜' 엄마들의 고민이 들어있다는 것! 제가 처음 입사했을 때 첫째가 6살, 둘째가 4살 한창 손이 많이 갈 때라 저도 육아계의 아이디어 뱅크였거든요. (웃음) 실 고객의 마음으로 늘 거침없이 의견을 냈어요. 저뿐만 아니라 회사의 모든 육아맘들이 모두 진심으로 엄마의 입장에서 고민을 하고요. 그리고 그런 의견들이 늘 존중 받는다고 느껴요.
👩💻김여울/대리) 마더케이는 늘 엄마들에게 진심이에요. 서포터즈 또한 단순 제품 리뷰, 기업 홍보를 위한 모임이 아닌 엄마들이 발전할 수 있고 작게나마 꿈을 실현할 수 있는 방법들을 고민하며 여러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어요.
최근에는 베싸TV를 초청한 부모교육, 개인 SNS를 더 전문적이고 생산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사진클래스 등을 진행했는데 만족도가 상당히 높았어요. 활동 하나하나에 진심으로 감동하는 서포터즈를 보며 저도 단순히 서포터즈 담당자가 아닌 육아 동지로서 뿌듯함을 느낀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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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케이 생일파티로 오세요🎉(6/14~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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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케이의 13번째 생일을 기념한 1년 중 가장 큰 행사가 다가옵니다! 🎊
받은 사랑만큼 돌려드리는 역조공 생일파티, M레터 독자님들은 필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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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서포터즈 언제 모집하나요?'
혜택이 너무 많아서 신청자 폭주한다는 마더케이 서포터즈, 슈퍼마더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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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메쎄 코베 베이비페어/ 6월 8일~ 6월 11일
📅 대구 베이비& 키즈페어/ 6월 15일~ 6월 18일
📅 킨텍스 Mom&Baby Expo/ 6월 22일~ 6월 25일
📅 세택 코베 베이비페어/ 6월 29일~ 7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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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15일 (목) 10시, 초특급 혜택 담은 마더케이 생일파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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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M레터 어떠셨나요?💡
레터에 대한 후기 또는
레터를 읽고 떠오른 생각 등을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베스트 리뷰어 한 분께 4만원 상당의
풋케어 세트를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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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기간: 2023.06.07~2023.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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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육아 정보를 찾고 있다면?
매월 첫째주 수요일,
마더케이가 신선한 육아 소식 보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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