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님 안녕하세요.
한해의 마지막 달, 12월이 되었어요. 거리에서 슬슬 캐롤송이 들려오는데 벌써 크리스마스라니.🎄 시간은 왜 이렇게 빨리 지나가는 걸까요? 23년도가 끝나가는 게 아쉽기도 하지만 아이와 무엇을 하며 크리스마스를 보낼지 행복한 고민을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반짝이는 크리스마스를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업👆 되네요!
물론 일하랴 육아하랴 집안일하랴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일상을 보내느라 크리스마스 준비를 미처 못 할 수도 있어요. 그렇다고 속상해하지 마세요.👋 그만큼 가족들을 위해 멋진 하루하루를 살았다는 증거니까요. 가족들과 한데 모여 캐롤송 들으며 뒹굴거리는 게 나름 소소한 행복 아니겠어요? 행복의 모양은 제각각이라고 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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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터 목차
#1. 오늘의 육아 - 이른둥이의 기적
#2. 꿀떡꿀팁 - 일회용 젖병 물 맞추기!
#3. 이달의 픽 - 겨울 필수템
#4. 속닥속닥 - 마더케이 산모교실 오픈
#5. 모아보기- 이달의 주요 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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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지금' 또한 사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육아 라이프 스타일을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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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일찍 또는 작은 몸으로 엄마, 아빠의 품으로 온 아기, ‘이른둥이’. 하루에 몇 명의 이른둥이가 낯선 세상에 나와 용기를 내고 있을까요? 매년 조금씩 늘어가고 있는 이른둥이의 출산, 그러나 우리는 이른둥이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이른둥이들이 작디 작은 몸으로 태어나 기적을 만들어가고 있어요.
이번 오늘의 육아에서는 이른둥이의 엄마이자, 웹툰 작가로 이른둥이들의 값진 이야기를 그림으로 그려 나가는 엄마의 이야기를 준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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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인스타그램에서 육아툰과 이른둥이툰을 그리고 있는 웹툰 작가 ‘감자(@gamza__mana)’이자, 만 3살이 된 아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Q. 현재 하고 계신 일에 대해 소개해 주세요.
인스타그램에서 웹툰을 연재하고 있어요. 웹툰 계정을 두 개 운영하고 있는데, 하나는 제가 아이를 키우며 겪는 일상의 에피소드를 소개하고 다른 하나는 이른둥이를 낳고 키우는 엄마, 아빠들의 실제 사연을 받아 소개하는 계정이에요.
Q. 아이를 낳기 전까지는 어떤 일을 하셨나요? 그때도 웹툰을 그렸나요?
원래는 방송 작가 일을 했어요. 늘 자기 전에 꼭 웹툰을 보고 자는 게 일상이긴 했지만 단순히 보는 걸 좋아했지, 만화를 그려봐야겠다는 계획은 전혀 없었어요.
Q. 이른둥이로 아이를 출산했던 일을 계기로 이른둥이 웹툰을 시작하셨다고요. 구체적으로 웹툰을 그리게 된 계기를 이야기해 주세요.
고위험산모나 조산, 20주대에 태어나는 아이들, 500g도 안되는 초극소 미숙아들 이야기는 사실 방송일을 하면서 접한 적이 꽤 있었어요. 그런데 제가 겪을 거라고 생각해본 적은 단 한번도 없었어요. 그런데 그 일이 저한테 일어난 거죠. 병원에 입원해서 지내는 동안 처음엔 원망하고 화내고 울며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어요. ‘왜 하필 나야’ 하는 생각으로요.
그러다가 시간이 조금 지나면서 ‘이 기막힌 이야기를 알리자, 나의 출산 과정이 이렇게나 험난했고 많은 산모들이 이렇게 힘들게 애를 낳는다는 걸’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병원에서부터 아이패드로 한 편, 두 편 그리기 시작한 게 <연애하다 결혼해서 아기 낳는 만화>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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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니큐마나’ 계정에서 이른둥이 가정의 사연을 받아 소개하고 계신데요. 사연이 많이 들어오는 편인가요?
사연은 일주일에 한 두 개 정도 들어오는 것 같아요. 사실 누구한테 털어놓기 쉬운 이야기는 아닌데, 얼굴도 모르는 저에게 선뜻 자신의 이야기를 나눠주시니 참 감사한 일이에요. 그 귀한 이야기를 다 담지 못해서 죄송할 따름이고요.
처음 니큐마나 계정을 시작할 땐 주변 지인들에게 부탁을 많이 했어요. 처음 소개한 사연은 ‘지수’라는 아이의 이야기인데, 이른둥이 커뮤니티에서 친해진 가족이에요. 아이를 낳고 나면 친구들 무리도 아가씨와 아줌마로 나뉜다고 하는데, 이른둥이를 낳으면 또 이른둥이 엄마들이라는 카테고리가 생기는 것 같아요. 제가 만화 설명을 하면서 인터뷰를 부탁했더니 흔쾌히 동의해주어 계정을 시작할 수 있었어요.
Q. 이미 아이가 만 3살이 넘었는데도 현재까지 이른둥이에 대한 관심을 놓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고 발달에 큰 이상은 없지만 그럼에도 이른둥이로 태어났다는 사실 자체는 변하지 않으니까요. 제가 아무런 예고와 준비 없이 고위험산모가 되고, 이른둥이를 출산하게 되었을 때 가장 의지가 되었던 건 난생 처음 보는 교수님의 말도, 간호사 선생님들의 케어도, 친정엄마와 남편의 보살핌도 아니었어요.
제게 진짜 힘이 된 건 23주에 아이를 낳았지만 아이도 엄마도 건강히 퇴원했다는, 20주에 입원했지만 16주를 버텨 출산했다는, 26주에 태어나 이런저런 우여곡절을 극복했다는 여러 이른둥이 엄마들이 인터넷에 남겨준 이야기였어요.
매일 병원에 누워서 찾아보던 이른둥이에 대한 이야기들이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힘이 되었던 것 같아요. 이른둥이 부모님들께 웹툰을 통해 제가 느꼈던 희망과 안도감을 조금이라도 드릴 수 있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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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아이를 출산한 당시 가장 인상 깊었던 정부나 기업의 지원이나 캠페인이 있었나요?
아이를 낳고 가장 많이 걱정했던 것 중 하나가 병원비였어요. 인큐베이터에 들어가면 하루에 몇 백만원이니 어쩌니 하는 말을 들은 기억이 있었거든요. 다행히 의료보험 지원을 받아, 직접 계산해야 하는 금액은 7만 원 남짓이었어요. 실제 병원비는 1,000만 원이 조금 안되는 금액이었는데 말이에요. 그때 정말 의료보험이라는 게 든든한 거구나 생각했어요.
하기스에서 이른둥이 기저귀를 지원 받았던 것도 기억에 남아요. 주변에 입원한 동기들에게도 알려주며 함께 신청했었어요. 캠페인은 아니지만 매일유업에서 이윤이 많이 남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이른둥이 분유를 꾸준히 생산하고 있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어요. 그 기사를 보고도 정말 감동 받았고, 그외에도 국내 업체는 아니지만 이른둥이 옷, 공갈젖꼭지 등을 만드는 업체들이 있더라고요. 꼭 지원이 아니더라도 그런 제품을 팔아준다는 것 자체가 이른둥이 부모 입장에서는 고맙기도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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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유, FOR YOU 캠페인
이번 인터뷰로 마더케이와 인연을 맺으면서 마더케이의 이른둥이 캠페인을 처음 알게 되었어요.
저도 아이가 니큐에 있을 때 열심히 모유배달을 다녔던 기억이 나요. 모유는 모든 아기들에게 좋다고 하지만 특히 이른둥이는 더욱이 장 관련 이슈가 많아요. 그래서 소화가 잘 되는 모유가 더욱 중요하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른둥이 가정에 모유저장팩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마더케이의 캠페인이 정말 꼭 중요한 활동이 아닐까 싶어요. 꼭 많은 가정에서 이 캠페인을 알고 계셨다가 예상치 못하게 빨리 아이를 만나게 됐을 때, 꼭 도움을 받으시면 좋겠어요!
👉이른둥이 지원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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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웹툰을 통한 이른둥이 사연 소개 뿐만 아니라 직접 이른둥이 가정에 취재를 다니신 적도 있다고요?
방송작가 일을 했어서 취재나 섭외 같은 게 아주 어렵진 않았어요. 이른둥이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며 신청자를 받았고 그렇게 전화 취재까지 이어진 분들이 약 80분이었어요. 그 중 3분은 아빠였고요. 어쩌면 남에게 하기 힘든 이야기일 수 있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셔서 몸둘 바를 몰랐습니다.
‘수월하게 취재가 진행되겠구나’ 했는데 문제는 부모님들과 이야기를 나눌 때마다 터지는 눈물이었어요. 때로는 그 마음을 너무 잘 알아서, 때로는 제가 짐작조차 할 수 없을 정도여서 감정의 동요가 너무 심해, 마음을 추스르는 일이 가장 힘들었던 거 같아요.
취재를 하며 가장 기억에 남는 건, 단 한 분도 ‘엄마’가 된 걸 후회하지 않는다는 거였어요. 심지어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자신의 목숨이 위태로웠던 분조차도요. 저는 고위험산모실에 입원해 있는 짧은 몇 달동안 임신한 걸 후회한 적도 있었는데.. 스스로 많은 반성과 생각이 들었던 경험이었어요. 서툰 편집 실력으로 머리를 싸매고 고민하며 최종 편집을 하면서 스스로의 벽에도 부딪혀보고, 여러모로 제가 성장하는 기회가 아니었나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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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른둥이 관련 좋은 정보들도 자주 공유해주시는 것 같아요. 궁극적인 목표가 있나요?
지금 그리고 있는 니큐만화는 딱 100명의 이야기를 담아보자! 라는 마음으로 시작했어요. 니큐만화의 목적은 분명해요. 이 일이 당신에게만 일어난 어떤 불행한 일이 아니라는 것, 그리고 누구의 잘못도 아니라는 걸 전하고 싶어요. 그리고 아직은 부끄러운 이야기이지만(웃음) 만약 이 만화가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다면 이른둥이와 관련된 정보를 정리해서 볼 수 있는 이른둥이 개념어 사전을 만들어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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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더케이 찐팬이 직접 알려주는 일회용 젖병 물맞추기 비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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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케이 고객센터 문의 1순위가 바로 일회용 젖병 물양 맞추기인데요.💧 보통 젖병에 비닐을 끼운 후에 물을 채우는데, 그렇게 되면 물양에 꽤나 큰 오차가 생겨요. 그런데 정말 감사하게도 마더케이 찐팬 @baby.hoddo님이 획기적인 꿀팁을 릴스로 제작해주셨어요.💚 이 방법으로 이제 물 용량을 한결 편하게 맞춰보시는 건 어떨까요?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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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 수유의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건, 출산 직후 2주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오케타니 전문가 조정숙 박사님에 의하면 아기 낳고 1시간 이내 직수는 필수고, 많이 먹이는 것보다 많이 물리는 게 중요하다고 해요.💙 수유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마더케이몰 매거진에서 확인해보세요.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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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아기 있는 집이라면 너무 중요한 세탁기 청소💯
아기 있는 집은 빨래양이 무척 많죠. 세탁기를 오래, 자주 쓸수록 세탁기에서 꿉꿉한 냄새가 나요. 빨래 냄새의 원인은 바로 모락셀라균이라 불리는 세균 때문이라고 해요. 우리 가족 건강을 위협하는 세탁기!☘️ 깨끗히 관리하는 방법을 알아볼까요?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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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아기 이앓이, 무사히 보내고 싶어요🙏
잘 자던 아이가 언젠가부터 편히 잠들지 못하고 자주 깨서 울진 않나요? 낮에도 손을 자꾸 입에 가져다대고, 평소보다 침도 많아지고, 이유식도 잘 안 먹는다면 이앓이 때문일지도 몰라요.👶 이앓이 대처법, 여기서 확인해보세요!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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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케이가 엄선한 이달의 추천템을 소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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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무사히 나기 위한 필수템🏆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죠? 아주 정신이 바짝 들지 뭐예요.💨 이렇게 추울 때는 우리 아이를 위한 필수템들을 갖춰놓아야 맘이 편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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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이 컨디션 책임지는 디지털 온습도계🌡️
아이 콧속은 어른보다 훨씬 연약하기에 공기가 건조하면 코피 나기가 쉬워요. 기관지가 건조하면 세균이 달라붙기도 쉬워 감기에 걸릴 확률도 높아지고요.💥 온습도계로 우리 아이 컨디션을 챙겨주세요! 👉제품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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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촉촉 스킨케어 세트💦
연약한 우리 아이 피부는 보습이 정말정말 중요해요. 보습력이 견고하면서도 끈적임이 없는 제품을 찾으신다면 처음 스킨케어 목욕세트를 추천드려요. 👉제품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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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따수운 보온빨대컵🍼
이중 진공 단열 구조로 따뜻함은 물론이고🔥 물 샐 걱정 NONO✋ 180도로 젖혀지는 뚜껑 덕에 아이 얼굴이 다칠 위험도 없답니다! 👉제품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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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케이에는 지금 어떤 일이?'
마더케이 사내 이야기를 내숭 없이 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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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어? 마더케이가 오프라인 산모교실을 준비 중이라고-?!🎉
그동안 마더케이는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 이벤트보다는 온라인에 집중했는데요. 12월 중순을 목표로 오프라인 산모교실 베타서비스 '멘토리스쿨'을 준비하고 있답니다. 엄마들을 실제로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또 출산·육아와 관련해 많은 도움도 드리면 좋을 것 같아서 마련하고 있어요. 베타서비스를 성공적으로 마친다면 내년에 오프라인 클래스를 많이많이 열어서 엄마들을 만날 계획이에요.
그런데 처음부터 어려움에 봉착했어요. 오프라인으로 엄마들을 만나려면 무엇보다 중요한 게 뭐다? 바로 '공간'인데요! 엄마들을 모시는 자리니만큼 햇빛도 짠!🌝 하게 잘 들고, 너무 작거나 크지도 않고, 또 기왕이면 예뻤으면 해서 담당자가 한달 내내 많은 공간들을 샅샅이 살폈답니다.
그렇게 제일 처음 여기다 싶었던 곳은 바로 소극장이었어요. 공간도 넓고 위치도 괜찮아서 확정에 가까운 분위기였지만, 아무리 생각해봐도 산모분들을 모시기에 가파른 계단이 너무 많았고 저희가 기대한만큼 밝은 분위기가 아니라는 판단이 들었어요. 고심끝에 이곳은 패스! 담당자는 하는 수없이 다시 발에 땀나게 사전 조사를 했어요. 엄마들을 예쁜 공간에 모시고 싶다는 일념 하나로 말이에요. 결국 (두구두구두구) 담당자분께서 정말 기가막히게 예쁜 곳을 찾아내셨답니다. 거기가 바로 어디냐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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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만 봐도 반짝반짝 환한 공간 같지 않나요? 정말 기대하셔도 좋을 만큼 예쁜 곳이랍니다.😍 아 참, 공간만 신경쓴 건 당연히 아니에요! 클래스 내용도 아주 알차게 준비했어요.💚 곽윤철아이연구소의 소장님이 전하는 '완벽한 엄마는 없다'는 힐링 메시지, 조유경 강사님이 알려주는 골반관리&임산부 스트레칭, 오케타니 전문가 조정숙 박사님께 모유수유에 관해 무엇이든 물어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까지! 엄마들을 위한 내용을 가득 담을 예정이에요.✨
엄마들께서 꿀정보를 가득 담아갈 수 있도록 알찬 강연들과 다양한 상품까지 열심히 준비했어요. 12/6일 수요일 자정까지 신청받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멘토리스쿨 신청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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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마더케이 굵직한 소식 알려드려요!
※내부 사정에 따라 행사 일정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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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필형 세척솔 세트&케이맘 세제 체험단 모집
와디즈 론칭시 목표 대비 4,000%나 판매되었고 맘카페에서 매우 핫했던 리필형 젖병솔 세트🔥와 귀여운 캐릭터 디자인에 가성비 넘치는 케이맘 세제💚 체험단을 모집합니다.
👶리필형 젖병솔 세트 체험단 신청: 12/5~12/8
🍼케이맘 세제 체험단 신청: 12/13~12/19
❗ 자세한 신청방법은 해당일 마더케이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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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그 스텐식기 론칭
콤팩트하지만 다양한 크기로 국, 밥, 반찬, 과일을 고루 담을 수 있고 수저까지 들어 있는 허그 스텐식기가 얼마 전에 와디즈 펀딩을 진행했어요💛 디자인 특허까지 받아 엄마들 감성 제대로 저격한 스텐식기, 12/12일에 마더케이몰에서 정식 오픈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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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프라인 산모교실 모집
그동안 궁금했지만 마땅히 물어볼 사람이 없어 끙끙 앓았던 문제를 산모교실(12/13)에서 속시원히 해결해보세요!🙌 저명한 멘토들에게 이것저것 물어볼 수 있는 절호의 찬스💜
📅체험단 신청: 11/27~12/6
❗ 자세한 신청방법은 해당일 마더케이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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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페
📅부산 드림베이비페어 12/7~12/10
📅인천 베이비페어 12/14~12/17
📅대전 맘아랑 베이비페어 12/2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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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레터에 남겨주신 우수 리뷰💗
💬양동* 독자님
이번달은 의사 엄마가 알려주는 이런저런 건강팁이 가장 좋았어요.^^
덕분에 해열제도 두가지 다른 종류로 구비해 두었답니다~
그리고 11월 베이비페어 일정이 지역별로 나눠져 있어서 일정을 체크할 수 있었어요.
매달 좋은 정보 가득한 레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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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M.letter 어떠셨나요?💡
M.letter와 부담없이 육아 수다 떨어요!🤱
레터를 읽고 전하고 싶은 이야기, 궁금한 점,
아쉬운 점 등을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리뷰를 남겨주시면 추첨을 통해 한 분께
마더케이라이프 핸드워시&크림(4만원 상당)을
선물로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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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기간: 2023.12.05~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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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육아 정보를 찾고 있다면?
매월 첫째주 수요일,
마더케이가 신선한 육아 소식 보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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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케이 brand@motherk.co.kr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로 253 이노밸리클러스터 B동 9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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